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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풋사이언스 사용후기

19기 무료체험단 당첨자 최형석입니다.

작성자 : 최형석 작성일 : 11-06-19 조회수 : 2,123

당첨후기 올리는걸 깜빡하고 있다가 이제야 올립니다.

사진을 올리는게 안되서 제 블로그에 일단 포스팅 하고 약간의 편집 후 올린 것이라 말투가 반말임을 우선 사과드립니다.

 

 


당첨공지를 확인하고 기재사항을 빠짐없이 기재하고 기다렸다.

일괄 배송된다 하여 며칠을 몇년처럼 기다렸다. 며칠 뒤에 착불로 배송된 녀석!! 올레~~~

 


배송된 녀석은 스포츠인솔 고급형이었다. 박스안에 들어있던 놈은 위의 사진과 같다.

저 놈은 M사이즈로 261~270mm용이다. 내 발의 실측사이즈는 264mm. 하지만 발볼이 넓은 편이라 운동화는 280~285가량, 구두는 275를 신었었더랬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도 잘못된 사이즈의 신발을 신음으로 인해서 발이 망가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내용물은 위와 같았다.

스포츠인솔 고급형의 특징은

1. 인솔의 가운데 글자가 있는 부분이 볼록하게 솟아올라 있어서 발의 아치를 잘 유지할 수 있게 해 주는 것!!

2. 뒤꿈치도 도톰해서 충격이 흡수되게 해 주는 것.

3. 인서트를 삽입할 수 있는 공간. 아래에 나열되어있는 녀석들이 '인서트'인데 필요에 따라 단계별로 바꿔서 삽입 할 수 있다. 인서트는 총 6단계였다. [일반형은 5단계까지만 준다]

 



스포츠인솔에 내 발을 대본 모습. 비교적 잘 맞는데 역시나 앞꿈치 쪽이 좀 모자라보인다.

발목에 희끗한 놈들은 파스다. 저거라도 바르고 있어야 걸어다니니까.

일해서 먹고 살아야하니까!! ㅠ_ㅠ

 

 



설명서에 따르면 볼록한 부분이 발의 중앙에 위치하도록 해서 발에 맞춰 잘라내란다.

볼펜으로 쓱쓱~ 스케치를 하고 신던 신발의 깔창을 이용해 도안을 그리고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냈다. 원래 녀석과 비교해 놓은 사진이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는다. ㅠ_ㅠ

 

 


왼쪽은 잘라낸 스포츠인솔을 신발에 있던 기존 인솔과 바꾼 뒤 찍어본 사진이다.

방바닥에 신발을 놓을 수는 없기 때문에 없어보여도 피자박스를 깔고 사진을 찍었다.

지금 보니 너무 웃기다.

 

 

 

설명서에 의하면 인서트는 1단계부터 꽂아서 일정기간 사용 후 단계별로 올려서 사용하도록 되어있지만 2단계까지는 아무런 느낌이 없었다.

하여 3단계에서 3일, 4단계 1주일, 5단계 1주일, 6단계를 열흘가량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이용후기를 작성하기 위해서 단계를 조금 빠르다 싶게 올렸지만 크게 무리는 없었다.

5단계와 6단계로 넘어갔을때 적응하는데 하루 이틀이 걸렸을 뿐 나머지 단계에서는 불편하다거나 이질감은 없었다.

 

 

 

처음 베어풋 사이언스 스포츠인솔을 사용하였을 때는 통증이 감소하는 느낌은 솔직히 별로 받지 못했다.

하지만 발바닥 아치를 자극해 주어서 약간 시원하다는 느낌은 받을수 있었고 그 맛에 걸을만 했다.

단계가 5단계로 넘어가면서 일과시간이 끝나면서 느끼는 통증이 줄어든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지금은 상당히 편안한 느낌으로 신발을 신고 활동하고 있으며 저녁에 느끼는 통증도 예전에 비해 현저히 줄어든 느낌이다.

 

 

물론 물리치료와 마사지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고 베어풋 사이언스 스포츠인솔을 동시에 사용하고 있는것이지만

물리치료와 마사지는 예전부터 해오고 있는 것이고 베어풋 사이언스 스포츠인솔로 인한 효능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한 번은 급하게 나가느라 다른 신발을 신고 일을 했었는데 그날 밤이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모른다.

단 한 번의 경험으로 아무리 급해도 베어풋 사이언스 스포츠인솔을 넣은 신발만 신고 다닌다.

 

 

워낙 오랜시간동안 방치해서 그런지 발이 다 낫지는 않았다. 아직도 많이 서 있거나 많이 걸으면 통증이 있다.

하지만 예전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가급적 무리하지 않으면서 베어풋 스포츠인솔을 사용하면 완쾌하는 날이 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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