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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풋사이언스 사용후기

비싸게 느껴지는 홈피스 슬리퍼 솔직한 구매 후기!

작성자 : 오은빈 작성일 : 16-11-24 조회수 : 2,085

 

개봉박두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 잘 걸어 다니는 편입니다.

출퇴근도 운동 삼아 걸어(편도 약40분) 다니기도 했습니다.

 

어느 날 걷고 있는데 발아치 주변부위의 통증을 느꼈습니다.

발에 있는 근육들이 찢어지는듯한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움직이지 못하고 그 자리에 서있었죠

그 순간 할 수 있는 건 까치발(깨금발)로 걷는 것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조금 지나니 나아지더라고요

자주 있는 건 아니었지만 너, 다섯 달에 두, 세 번 꼴로 통증이 나타났습니다.

그때는 ‘그 순간만 지나면 괜찮아진다.’ 라며 가볍게 넘기길 몇 년

구매하기 한 달 전 쯤, ‘종아리가 단단해진다.’ 라는 느낌과 잠자리에 누우면 다리가 무겁고 하루의 걸었던 수고가 통증으로 밀려왔습니다.

 

 

그래서 찾기 시작한 ‘지압실내화’

근무 환경 상 깔창보다는 실내화 형식이 필요했습니다.

검색을 하다 보니 베어풋 사이언스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하지만 “실내화일 뿐인데 뭐 이렇게 비싸?”라며 관심을 두지 않았죠.

지압신발 전문이라는 곳에서 실내화를 사서 신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결국 큰마음 먹고 베어풋 사이언스에서 홈피스 슬리퍼를 구매했습니다.

 

 

상품은 총 다섯 단계로, 처음 상품이 왔을 때 1단계를 신어보니 “오잉?, 이게 도움이 될까?, 생각보다 자극이 크지 않네?”라며 과감히 4단계로 세팅을 했죠.

그래도 단계별로 신으라는 것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며 1단계로 다시 세팅을 했습니다.

 

 

첫 날, 발바닥에 불이 나는 줄 알았습니다. 많이 아팠어요ㅠㅠ

둘째 날 통증이 조금은 나아졌지만 여전히 아팠습니다.

셋째 날 체중이 실릴 때만 아팠고 그러고는 통증이 거의 없었습니다.

단계가 올라갈 때 마다 이러한 통증은 반복됐지만 이 실내화를 신기 이전 다리의 통증, 무거움은 사라졌습니다.

솔직한 후기를 위해 한 달은 신어본 뒤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한 달반 정도 지났지만, 4단계에서 통증을 견디지 못하고 4주째 3단계에 머물고 있답니다.

4단계로 올라갈 수 있겠지요?

 

슬리퍼의 장점 중 하나는 재질이 좋은 것 같아요 튼튼해서 잘 해지지 않아요

전 운동화(230~235), 구두(240)사이즈입니다. 슬리퍼는 240으로 구입했습니다. 헐겁지않아요.

운동화를 신을 때도 이러한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상 (비싸지만 투자 해볼 만한) 홈피스 슬리퍼의 솔직 후기입니다.

 

 

 

오자마자 신어본 사진

 

3단계로 넘어갈 무렵 사진

 

 

 

(이건 배송 받았을 때 사진)

반대편 신발보다 빈 공간이 있어 불량이려나? 걱정됐지만 문제되지 않아요~

차이가 있다는게 좋진 않지만, 단계 변경 시 빼고 넣을때 빡빡하지 않고 잘 빠지는 것 같아서 괜찮다 생각합니다.

 

 

3단계에서 4단계로 넘어갈 무렵 사진

약 한달 신은 후 사진 입니다.

뒷꿈치 쪽만 좀 닳았지 앞쪽은 아직도 깨끗하고 튼튼하니 굿굿 乃

 

앞쪽의 공간이 남는 듯 하지만 불편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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