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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풋사이언스 사용후기
네번째 베어풋 구매 입니다.
작성자 : 김병하 작성일 : 17-02-09 조회수 : 2,119

보통 신발을 신고 하루 종일 걸으면 피로가 쌓이고 다리가 많이 아파서 여러번 다른 종류의 신발을 구매했지만 매번 실패하였습니다.
그러던중 깔창으로 혹시나 이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을까 싶어 알아보던중 베어풋을 알게되었고 신발 한켤레 되는 높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반신반의로 스포츠 인솔을 구매한 후 착용한 결과 정말 하루의 활기가 틀려졌습니다. 통증 해소는 물론 장시간의 걸음걸이에도 문제 없이 지낼수가 있게 되어 정말 편안한 야외 생활을 즐길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멀티 인솔도 구매해 매번 신지 않는 신발이나 스포츠 인솔의 모양과 잘 맞지 않는 신발에 착용해 신었고 스포츠 인솔을 추가 구입하여 구두와 일반 운동화에 넣고 사용중 입니다.
그러던 와중에 집안 마루 바닥에서 맨날 일반 슬리퍼로 장시간 걷는데 무리가 있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제품이 있나 알아봤지만 그 당시에는 쪼리 형태의 슬리퍼만 베어풋에서 제공하여 겨울 같은 때나 양말을 신고 착용하기에는 불편함이 있어 구매를 포기하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베어풋 웹사이트를 다시 둘러보게 되었고 홈피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실내화라 사이즈가 아무래도 정확해야 했기 때문에 구매는 확실히 결정했지만 사이즈를 고르는데 약간 고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친절하게도 베어풋 담당자분께서 설명을 잘 해 주셔서 현재 구두 사이즈 260 그대로 홈피스를 주문한 결과 딱 맞는 착용감의 슬리퍼를 사용중입니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재질이 발에 땀이 났을때 발등 부분이 슬리퍼 위쪽의 닿는 부분과 약간의 붙음 현상이 생겨 조금 거북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 점은 한 사이즈 큰거로 하신다면 괜찮을 것 같아 보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저는 딱 맞는 슬리퍼가 걸을때 따로 발목으로 힘을 주고 슬리퍼를 잡고 움직여야 하는 부담이 없어 좋습니다.
현재 약 4년정도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는데 베어풋이 들어가지 않는 신발은 되도록 단시간만 신으려고 합니다. 같은 신발이어도 베어풋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정말 큰 차이가 있고 하루의 피로가 제 삶의 질과 관련이 높기 때문에 무조건 착용하려고 합니다. 홈피스는 정말 너무 편해서 집 앞에도 가끔 신고 나가는데 실외 바닥에 금방 닳을까봐 나갈때마다 걱정이긴 합니다. 하지만 삶의 편의를 추구하는 것이다 보니 평생 구매가 이뤄지지 않을 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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