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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만 불어도 아픈 통풍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16-12-09 조회수 : 523



통풍은 한문으로 아플 통(痛) 바람 풍(風)자를 쓰는데, 말 그대로 바람만 스쳐도 아픈 병으로 모든 질병 중에
가장 아픈 병으로 질병의 왕이라고 불리웁니다.

통풍은 주로 엄지발가락 관절에 심한 염증이 생기는 것이 주 증상인데 그 통증이 너무 심해

통풍으로 관절이 아픈 경우를 발작이라고 부르는데, 여자들이 아이를 낳을 때보다 더 그 고통이 심하다고 합니다.

출산의 고통은 쉬는 시간이 있지만 통풍은 쉬는 시간이 없이 뼈를 부수는 듯한 통증이 며칠간 지속되어서

참기 힘들고 통풍이 생긴 다리를 잘라 버리고 싶을 정도로 통증이 심합니다.

통풍은 역사적으로 알렉산더대왕과 샤를마뉴 대제, 헨리 8세, 루이 14세, 뉴턴, 다윈, 밀턴, 벤자민 프랭클린 등과 같은

왕이나 귀족과 같이 잘 먹고, 부유하고, 뚱뚱한 사람에게 잘 생긴다하여 왕의 질병이라고도 불렸었지요.

하지만 지금 이 시대에 통풍은 더 이상 부자들의 질병이 아니랍니다.
선진국이나 일부 개발도상국에서는 가난한 사람들이 많은 단백질과 칼로리를 섭취하여 비만한 사람들이 늘어나고
부자는 오히려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이상체중을 유지하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이제는 더 이상 왕의 병이 아닌 비만한 중년 남자의 질병으로 대중화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가 먹고살기 힘든 상황에서 영양과잉으로 인한 대사증후군을 걱정하기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영양과잉으로 일어나는 통풍을 주의하기 위해서는 식습관이 중요합니다.

과도한 음주는 피하고 신선한 야채를 많이 먹는 식습관을 들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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